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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2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나를 위해 이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내가 무엇을 해야 주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무엇을 하지 않아야 주님을 기쁘시게 하시겠습니까?
“명심하여라.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해 있다.”라는 사실을.
“나는 사랑받은 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나는 사랑받은 자로 자신의 분수를 지켜야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십자가에 죽을 수밖에 없는 이 길들여지지 않는 짐승 같은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온유하게 하십니다.
내가 마땅히 있어야 할
내 자리,
그 사랑의 자리.
내 분수를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근 만물의 시작과 마침에 철저한 경계를 정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에 경계를 정해주사 사랑받은 자로서 자신의 생각의 분수, 내 마음의 분수, 내 말의 분수, 내 손의 분수, 내 발의 분수를 지키게 하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벗어던지고 싶은 자기 자신을 보더라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사랑받은 자의 분수를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물결치는 사랑이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가사
1)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 주신 주님 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2) 주 못 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 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3) 생명의 주 나를 위해 보배 피를 쏟을 때
바다 같은 주의 사랑 그의 자비 넘치네
그 사랑 누가 잊으리 그 찬양 누가 멈추리
그의 사랑 그의 자비 영원히 기억되리
4) 갈보리 그 언덕에서 깊은 샘이 터지고
하늘 문이 다 열리며 그의 자비 넘치네
물결치는 주의 사랑 한 없이 쏟아지고
하늘나라 평화 정의 죄악 세상 적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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