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존재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로, 말씀 아래 사는 존재로 변화되는 것은 기적입니다.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입니다. 병이 낫고,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것들을 간구할 수 있고, 방언을 할 수 있는 것은 기적입니다. 그러나 가장 우선시 되고 중요한 기적의 핵심은 '말씀으로 일상이 바뀌고 일상이 예배가 되는 사람'입니다. 변화는 한순간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변화하는 과정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말씀하시는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고, 받아 순종할 때 즉각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즉각적인 변화는 신분의 변화입니다. 신분은 즉시 바뀔 수 있지만 그 신분에 합당한 수준까지 성장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
감사해 조금 모자란 내 모습에도 날 사랑해 주는 이 있어서 감사해 감사해 내가 계획한 일은 아니여도 날 인도해 주는 이 있어서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내게 주어진 삶이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내가 사는 오늘이 감사해 조금 모자란 내 모습에도 날 사랑해 주는 이 있어서 감사해 감사해 [찬양] 감사해 내가 계획한 일은 아니여도 날 인도해 주는 이 있어서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내게 주어진 삶이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내가 사는 오늘이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내게 주어진 삶이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내가 사는 오늘이 감사해 내가 사는 오늘이 감사해 내가 사는 오늘이 감사해 [찬양] 내가 너를 선택한다.
너를 선택한다 귀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Always I Will Always Choose You My precious and beautiful, you are my true love 나의 모든 마음을 너에게 준다 I- give you all my heart, and all of my love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사랑아! You are more precious than all things, you are my love 나의 모든 정성을 너에게 준다 I- give you all of my devotion, my love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You are my true joy, you are my true love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I ..
예수님이 밭에 감추인 보화를 얘기하시고 또 하나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이 비유는 두 가지의 내용인데 '이란성쌍둥이'와 같습니다.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여기에서 진주는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을 말하며, 장사꾼은 "예수님"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극히 값진 이 진주 하나를 사기 위해 자신의 소유를 모든것을 다 팔았다는 겁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것을 다 팔아서라도 반드시 사야만 하는 값어치 있는 것입니다. 이 비유의 핵심은 진짜 보화를 발견 한 사람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이 밭을 진주를 산다는 겁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 사랑의 시작은 손해부터 사랑의 시작은 손해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
이스라엘은 아주 작은 나라로 이들에게는 외세의 침략이 많아 자신들의 귀중품과 재산을 밭에 감추는 일이 아주 흔한 일인데 예수님은 그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마태복음 13장에서도 여러 가지 비유로 말씀을 들려주시는데 그중에 하나가 밭에 감추인 ‘보화’의 말씀으로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오늘 읽은 비유 앞쪽에서는 12제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많은 '무리'들이 있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비유에 대한 이야기는 '무리'들은 없고' 제자들'만 있는 자리에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예수님께서 이 비유들로 말씀하고 싶은 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 곧 우리가 얘기하는 ‘천국’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면서..
디모데전서 4장 5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육체가 살아 있다는 것은 "숨 쉬는" 겁니다. 기도도 "호흡" / "숨 쉬는" 겁니다. 기도는 살기 위한 발버둥이고, 몸부림입니다.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너무 큰 절망 상태라 할지라도 생각과 마음이 주께로 향해 그냥 "예수님..."만 불러도 기도입니다. 살아있기 위해 배터리 방전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힘들다고 우리가 숨을 안 쉴 수 없듯이 살기 위한 발버둥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가 방전되면 무조건 성경에 등장하는 악마가 우리 생각과 마음을 장악해서 좌지우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질서입니다. 그렇다면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지 시편 57편을 통해서 배워 보겠습니다. 시편 57편을 통해 배우는 기도하는 방법 시편 57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