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팔복 말씀] (마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 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10) 의를 ..
뜨거운 볕도, 꿉꿉함도 시린 바람도 없는 이맘때에는 유유자적 걷는 산책길을 생각나게 합니다. 가을날 호젓이 걷기 참 좋은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단풍 명소를 소개해 드립니다. BEST 1 송파 석촌호수 도심 속 한가운데 큰 호수가 있는 송파 석촌호수의 가을철 호수 둘레길이 온통 울긋불긋 물드는 모습은 서울에서 손꼽는 단풍 명소입니다. 놀이공원과 롯데월드타워, 호수와 단풍이 함께 있는 모습은 묘한 하모니를 보여줍니다. 송파 석촌호수 송파 석촌호수 석촌호수 둘레길은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 후에 산책을 즐기기도 하는, 걷기 좋은 곳입니다. 호숫가를 따라 걸으며 단풍터널을 만끽해도 좋고, 좀 더 드라마틱하게 즐기고 싶다면 롯데타워 전망대에 올라 단풍 숲을 조망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송파 석촌호..
마태복음 16:2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나를 위해 이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내가 무엇을 해야 주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무엇을 하지 않아야 주님을 기쁘시게 하시겠습니까? “명심하여라.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해 있다.”라는 사실을. “나는 사랑받은 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나는 사랑받은 자로 자신의 분수를 지켜야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십자가에 죽을 수밖에 없는 이 길들여지지 않는 짐승 같은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온유하게 하십니다. 내가 마땅히 있어야 할 내 자리, 그 ..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그날까지를 준비하는 공동체로서 탄생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에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어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여호와, 유일신 ▣ 그러므로 우리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절대 "위증"하며 삶을 살지 맙시다." 1> 하나님이 살아계심에도 마치 살아계시지 않는 것처럼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생각'과 '모든 의도'를 알고 계십니다. 3> 이 세상이 우리의 영원한 거처가 이나라는것을 배워 알고 있으면서도 이 땅의 삶이 모든 것인 양 살지 않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발자국 (남긴 흔적)을 따라가는 것 선한 일이란? = 내가 지금 말씀의 힘으로 버틴다는 것. (밥 심으로 버티는 것 아니다) 베드로전서 2장 21절 "참으로 너희가 심지어 그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나니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본을 남기사 너희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 이를 위하여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꾹 참고 고난을 견디신 이유는 너희에게 본을 끼쳐서 그의 발자취(=남긴 흔적)를 따라오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살지 않으면 너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못 온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해버리고 싶으니까.) 마태복음 5장 38절 ~ 39절)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사람에게는 단 한 사람만이라도 깊은 관계를 갖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깊은 관계는 다른 말로 하면 깊은 신뢰입니다. “네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난 믿어.” 네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아직 나한테 설명하지 않아도 나는 믿을 거야. 이런 관계를 갖고자 하는 것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깊은 관계를 맺고 싶으시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감사한 건 사람은 양쪽을 다 알아야 깊은 관계를 갖지만 하나님은 우리에 대해서 모든 걸 알고 계십니다. (나의 상황과 상태를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나만 알면 됩니다. “나는 너를 알고 있는데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