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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

기본적인 의미 - 유익한 능력을 부여하다 입니다.

복(福)은 그에게 유익을 주는 능력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먼저 복을 주시고 시작합니다.

 

창세기 21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생령(生靈)의 뜻은 생명을 가진 존재, 즉 살아있는 생물체를 의미합니다.

 

바라크: 첫 번째 복 (첫 번째 유익한 능력)

 

유익한 능력! 그 첫 번째 능력이 뭐예요?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해 주신 거예요.

 

생령! 생령!

우리는 정확하게 무엇의 결합이냐면 먼지와 티끌 플러스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영인 숨의 결합

 

그래서 "하나님의 그림자"라고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 먼지 플러스 하나님의 숨!

그것이 나중에는 루아흐! 성령을 뜻하는 단어와 똑같이 쓰임 받아요. 동일시되었어요.

그래서 인간은 티끌과 하나님의 영인 숨이 결합한 존재예요.

 

하나님께서 유익한 능력을 부여해 준 첫 번째가 하나님의 숨을 불어넣어 준 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물질적인 요소, 육체와 영적인 요소가 서로 함께하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유일한 존재예요.

그래서 이 육으로 살 것이냐, 이 하나님의 너를 만드신 영의 지배 아래에 살 것이냐 이걸로 이제 인간이 나누어지게 되는 거죠.

 

- 그 숨을 불어넣어 줘서 우리는 어떤 유익한 능력을 받았냐면 하나님께 꿇어 엎드려 경배할 수 있는 복을 받은 거예요.

한 명도 예외 없이 올(all)모든 여자와 남자는모두 받은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누구를 향할 것이냐 이게 이제 문제인 거죠.

 

누구를 향할 것인가??? ......

 

하나님!

하늘과 땅을 만드신 그 하나님을 향하여 주신 그 복을 우리가 바르게 쓸 수 있도록 그 하나님을 향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었다고 그랬죠.

형상은 뭐라고 그랬죠?☞ 그림자!

그림자는 반드시 뭐가 있다?실체가 반드시 존재한다.

 

 

실존하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실체의 그림자 라고 해요.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왕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를 그 왕 같은 존재로 만드셨다는 거예요.

모든 그림자는 하나님이 불특정 누군가에게 딱 정해서 한 게 아니라 모든 남자와 여자를 향해서 말했어요.

고로 특정한 왕에게만 그 단어를 쓰는 게 아니에요. 모든 남자와 여자에게 쓰도록 돼 있는 거예요.

 

 

 

 

 

 

왕 같은 존재다

그 말은 어느 한 영혼 존귀하지 않은 영혼이 없다, 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라는 것을 뜻하는 거예요.

 

모두가 다 존엄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이 말을 말하고 싶은 거예요.

내가 누구에게 어떠한 지위를 주든 간에 동등하다. 동등하다. 동등하다. 인간 위에 인간 없고, 인간 아래 인간 없다. 동등한 위치다.라는 걸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재판받을 때 우리를 말씀이 심판합니다.

 

"모든 사람을 영존하시는, 영원히 왕으로서 절대 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그림자의 형상으로 만든
너희는 왕 같은 존재인데, 모든 사람에게 이 말은 적용된 거다.

아담 없이 너희는 태어난 자가 없다고 족보에 또 기록했잖아요.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라 라고 말했잖아요.우리 모두는 다 아담 아래에서 다 동등해.

하나님은 항상 사람을 보고 판단하실 때 영을 보고 판단하시죠.
티끌과 먼지의 움직임과 티끌과 먼지의 입을 벌려 사는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누구도 동등한 존재다.역할을 다르게 했을 뿐이다.역할!
하나님이 똑같은 먼지와 티끌인데 역할에 맞게끔 빚었을 뿐이다.
그걸 걷어버리면 다시 똑같이 먼지와 티끌! 위치가 너 그렇게 돌아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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