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출처 giphy

생일을 기념하거나
산모의 건강을 기원하는 미역국!

그런데 미역국을 끓일 때, 미역을 볶으면
영양가가 더 파괴된다는 소문! 들어보셨나요?

아니, 저는 미역을 볶은 다음 끓여야
깊은 맛이 우러난다고 생각하는데요!

과연 미역을 볶아야 건강에 좋을까요?
아님 그냥 끓여야 좋을까요?

시민들은 대부분 미역국을 끓일 때,
미역을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볶고 물을 넣는다고 하는데요~

해산물을 담은 뚝배기에
육수를 먼저 부어주는데요~
그런 다음 미역을 그냥 넣습니다!

미역을 볶지 않고 끓여야 재료와 잘 어우러지고
담백한 맛이 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미역국을 끓일 때 미역을 볶지 않는 것이
영양학적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미역 속 칼슘, 철, 마그네슘, 인 함유량은
볶으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전복, 굴, 가자미부터
들깨, 소고기까지 다양한 식재료와
어울리는 미역국은 그중에서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두부"이다.

두부의 콩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항암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갑상선 호르몬 합성과 조절을 돕는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고 해요.

 

 

 

 

 

1. 생미역 보관법

2. 마른미역 보관법

3. 누렇게 변한 미역은?

4. 마른 미역 표면에 생긴 하얀 가루의 정체는?

tv.kakao.com/v/s4f32Xnvjn4m07OVnV7rhes@my

5. 염장미역 나트륨 걱정 없이 먹는 방법

 

mplay.mk.co.kr/view/?cid=3760570

 

염장 미역, 나트륨 걱정 없이 섭취하는 방법 MBN 201225 방송

염장 미역, 나트륨 걱정 없이 섭취하는 방법

mplay.mk.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