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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햇살콩>

(베드로전서  5장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사람은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염려라는 건 집중하지 못하게 마음과 생각을 쪼개버린다는 거예요.

하나에 한 가지를 집중해야지 두세 가지로 마음이 나누면 실수가 다반사입니다.

 

부족과 모자람에 시달리겠죠?

염려를 하는 건 마음이 집중이 안 되고 산란해지는 겁니다.

우리의 가장 큰 염려는 하루를 살아가는 삶이죠.

그 안에는 엄청난 삶이 있죠.

사람이 죽고 사는 가장 큰 문제도 있으니까.. 하루를 살아내야 하는 염려죠.

하루가 염려되는 거예요.

 

왜요?

내가 부족하고 모자라니까.. 내가 부족과 모자람에서 벗어나고 싶죠.

그런데.. 내 중심적으로 이거는 해결을 못해서 항복한다는 거죠.

 

내 중심적으로 뭔가 채워서 해보려고 하는데 내 지혜와 지식과 내 가진 경험으로 뭘 해보려고 하는데

사고(事故)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많으니까.. 내가 거기서 놔버리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누구에게 맡기게 된다는 거죠?

주님께 맡기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시편 23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게 되는 겁니다.

 

 

 

 

하루의 삶의 염려예요. 그 염려를 맡기라는 거예요.

 

첫 번째 맡긴다는 방법과 방식은 삶의 염려 를 꺼내서 준다는 거예요.

"맡겼다는 건 내 걸 꺼내서 줬기 때문에 책임이 내게 있지 않고 당신에게 있다." 라는 거예요.

 

❏염려를 왜 주께 맡겨야 합니까?

 

너의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염려를 통하여 네가 예수 밖으로 나오면 (주 말씀 안에 거하지 않고 마음과 생각 속에 주님의 말씀을 담고 있지 않고 그 말씀 버려버리면) 즉시로 자신의 지배 아래 데려와서 먹어버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우리의 삶은 나한테 부족과 모자람에 시달려서 죽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시작할 때

"그리스도가 내 주인이요.  주님 저는 예수님의 말 씀 아래 있어요" 라고 해야 합니다.

 

‘그 말씀 아래에 있다.’라는 건 내가 자유케 된다는 거죠.

 

오늘 하루에 부족과 모자람의 역부족에서 자유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방법이?

그 깊은 마음과 생각에 머물러 있고 떠나지 않고 있어야 합니다.

그 말이..

그리고 네가 그 진리를 계속 곱씹어서 먹어야 된다.(묵상)

 

그래서 맡긴다는 건 뭐냐면

 

➀ 내가 그 모든 염려의 결과로부터  내가 자유하게 된다.

 

➁ 어떤 말씀도 의심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 삶이 어떻게 하루의 삶이 변하든 나는 의심하지 않고

이거는 사고가 아니라 사건(하나님의 것으로 여김)이라는 확신을 갖고 붙드는 것입니다.

 

➂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지만  그 결과로부터는 나는 자유해진다.  라는 뜻이예요.

 

나는 그냥 그 과정을 함께한 걸로 감사해야지 그 결과에 대해서 나는 판단 하지 않는 거예요.

 

➄ 그리고

“예수님! 염려를 맡기고 책임을 지시는 예수님 앞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은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나는 가지.

모든 일은 포도나무가 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 이것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고

 

그러므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말씀과 연결됩니다.

 

<내가 뭔가를 해서가 아니라 포도나무가 많이 사랑해서 가지가 붙어있는 것인 겁니다.

그러니 포도나무에 꽉 붙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실족 해 버립니다.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고 계시죠?’ ‘나 이런 삶에 있어요’

내가 일주일 동안 하나님을 향하여 끊임없이 계속 주절주절 합니다.

말을 합니다.

찬양합니다.

생각을 보냅니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이 끊임없이 들어주는 분으로 계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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