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가 싫어하는 9가지 식재료ㅣ암세포를 자살하게 만드는 식품

 

 

암이 진저리 치게 싫어하는 식품이 있다.

물론 각 암마다 다르지만 알고 먹으면 예방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소개해 본다.

 

 

 

1. 폐암 , 폐질환, 호흡기 질환, 기관지 질환에 예방하기 위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양파"이다

 

 

양파의 주요 성분인 퀘세틴(quercetin)과  캠페롤(kaempferol)     성분이 폐의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데 정말 좋은 효능을 한다.  폐기능을 활성화해주는데 좋다.

하지만 생것으로 먹으면 더 좋겠지만 먹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고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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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암세포가 싫어하는 것은 "양배추"이다.

 

 

양배추는 겉에 푸른빛이 있는 게 좋다.

양배추는 위위암, 위염, 위궤양, 속 쓰림을 예방하고 위 점막을 생성시키고 건강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한의학에서는 양배추의 약성은 성질은 찬 성질이어서 위장이 차거나 만성 소화불량인 분들은 잘못하면 양배추가 오히려 더 차게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속이 찬 분들이나 그렇지 않은 분들까지 누구나 드시기 좋은 것이 "양배추 증숙탕"이다.

 

만드는 방법은 

A. 양배추 600g, 늙은호박300g, 생강 100g에 물 3L 넣어 밥솥 찜기능으로 찐다.

(늙은 호박과 생강이 양배추의 찬 성질을 잘 중화시켜 준다.)

B. 보온기능으로 24시간 보온한다.

C. 곱게 갈아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건더기가 싫으면 베보자기에 꼭 짜서 국물만 먹는다.)

D. 30분~1시간 식사 전에 1일 2회 100ml씩 수시로 만들어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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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간암 

 

 

국립 간암학회, 국립 암센터에서는 "커피"를 하루 3잔 마시면 간암, 간염, 지방간, 간경변 예방에 좋다고 한다.

 

4. 췌장암을 예방하는 데는 "구기자"가 최고이다.

 

 

구기자의 베타인 성분이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을 자극해 주기 때문이다.

만드는 방법은

A. 구기자 10 : 생강 1 비율로 보리차처럼 연하게 팔팔 끓여서 물 대신 수시로 마신다.

B. 연하게 우려내어 밥물로 사용해도 좋다.

 

5. 대장암에는 "마늘"을 자주 먹으면 좋다. 특히 흑마늘을 자주 먹으면 대장암에 가장 좋다.

많은 논문에 마늘의 효능이 대장암에 아주 우수하다고 나와 있다.

 

 

마늘을 하루 1쪽씩 꾸준히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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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아마씨, 들깨, 참깨"를 먹으면 좋다. (특히 아마씨가 좋음)

환 만들기

 

 

: 아마씨, 들깨, 참깨를 절구에 빻아 꿀 1스푼에 되직하게 반죽하여 먹기 좋게 환을 만듦(구슬 크기)

하루 3알 정도 간식 대용으로 수시로 먹는다.

 

7. 전립선암에는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전립선암, 전립선 비대 예방에 좋으니 자주 먹으면 좋다.

 

 

토마토는 날것으로 먹기보다는 열을 가할수록 라이코펜 성분이 더 증가하고 여기에 기름을(올리브유, 들기름) 넣어 먹게 되면 그 효능이 몇 배나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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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장암에는 "강황"이 좋다.

 

 

강황의 '커큐민'이 모든 암세포가 스스로 자살 사하도록 유도한다. 

강황은 뜨거운 성질이므로 체질이 열성 체질인 사람은 구기자 1 : 강황 1로 끓여서 마시면 더 좋다.

 

9. 자궁암(난소암)을 예방하려면 "부추"가 좋다

자궁 생식계 따뜻하게 하고, 자궁 어혈제거에 좋아 각종 자궁질환을 예방해 주며 생리리통이라든지 생리불순, 혈행 불순에도 아주 좋은 효능을 한다.  부추는 생것으로 먹어야 좋으므로 겉절이 할 때 아마씨나 들깨가루를 뿌려 먹으면 더 효능이 좋다.

 

 

 

출처 : youtu.be/mdBy4jUKevY

 

약 복용이 많은 중년 이후 분들을 위해서 참고로 하나 더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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