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의 단잠이 소중한 시간, 아침! 눈을 뜨고 출근하기까지의 촉박한 시간에 제대로 된 아침 식사를 챙겨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을 텐데요. 하지만 규칙적으로 아침 식사를 해온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마비·당뇨병·비만 등 주요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여러 연구조사 결과만 보아도 아침 식사에 대한 중요성은 커 보인다. 우리 몸은 잠을 자는 사이에 체온이 약 1도 정도 떨어집니다. 수면 중에 떨어진 체온을 올려 줘야 오전의 뇌 활동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수 있는데요. 이러한 신체의 준비를 해주는 것이 바로 아침밥입니다. 아침밥을 굶고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면 에너지를 내는 급원이 없기 때문에 점심까지 무기력해지기 쉽고 일의 능률이 떨어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아침식사 시에는 음식물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동의보감에 소개 된 우리 몸에 유익한 물 섭취는 ↓ [물] 공복 "음양탕" 만드는법, 효능,하루 물 권장량 계산법, 음양탕 주의사항 매일 마시는 물만 잘 마셔도 암 치료 후 면역력 관리, 위장 건강, 호흡기 건강에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사람에게 가장 좋은 물은 1. 깨끗하고 2. 흡수가 잘 되고 3. 순환하는 물 이런 조건 07-happyhappypop.tistory.com 물은 인체에 70%로 구성되어 있고 성인 기준으로 근육의 75%, 연골의 80%, 혈액의94%혈액의 94%가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물은 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물은 혈액순환, 체온조절, 영양소 운반등 중요한 대사 과정에 관여 하는데 이러한 물을 과다하게 혹은 부족하게 섭취했을 때 인체 대사 작용에 부정적 ..

매일 마시는 물만 잘 마셔도 암 치료 후 면역력 관리, 위장 건강, 호흡기 건강에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사람에게 가장 좋은 물은 1. 깨끗하고 2. 흡수가 잘 되고 3. 순환하는 물 이런 조건을 두루 갖춘 물이 바로 '음양탕' 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사람에 따라 몸이 살찌거나 마른 것. 수명의 길고 짧음은 마시는 물에 그 원인이 있다"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의 종류를 무려 33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만큼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의 온도" 로 체온이 1도 높아지면 면역력은 1~2배 이상 상승 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우리 몸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관리와 피부건강 관리에 무척 중요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피해야 할 것이 바로 '차가운 물..

작품 특징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은 완벽한 구성, 간결한 글, 유연하고 정밀한 그림, 기발한 상상력을 담은 그림책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세상의 권위와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일러스트레이터로 경력을 탄탄히 다진 뒤 그림책 작가로 데뷔한 앤서니 브라운은 작품에 대한 주제의식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대해 고민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1983년에 발표한 를 기준으로 달라지는데, 어린이의 눈높이보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작품 중 많은 작품들이 사실주의와 초현실주의가 서로 겨뤄지는데 결말은 행복한 결말으로 맺음으로써 바람직한 변화의 방향과 낙관주의를 담고 있다. 앤서니 브라운은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와 마그리트의 영향을 받아..

세계 사망 원인 3위 약 중독 내 몸에 쌓인 약 독소 싹 ~ 씻어내는 방법 ▣ 감두차 효능 감두탕을 기반으로 한 '감두차'는 검은콩의 해독 성분에 감초의 약재를 조화롭게 하는 성분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차라고 할 수 있다. 약물 해독, 중금속 해독, 오장육부에 사기, 탁기, 종 독해 독, 화병, 위궤양, 간염, 부종, 당뇨 등에 효능이 있다. 음주와 흡연을 하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다. ▣ 서리태 서리태는 껍질이 검은색이지만 속은 초록색으로 서리를 맞고 자란다 해서 '서리태'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해독 본초로 약에 찌든 몸을 확실히 약의 독을 제거하고 해독해주는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또한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노화를 막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눈을 맑게하고, 신장을 보하며 종기를..

세계 최대 아동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ALMA)'의 올해 수상자인 백희나의 그림책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즐겨 찾는 건 대표작 '구름빵'이 아닌 '알사탕'이다. 작년 국립중앙도서관은 책의 날(4월 23일)을 앞두고 2017년 1월부터 최근 3년 동안 ALMA 수상자들의 작품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백 작가가 2017년 출판사 책 읽는 곰에서 낸 '알사탕'이 대출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ALMA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에밀은 사고뭉치' 등으로 세계 아동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2002)을 추모하기 위해 2002년 스웨덴 정부가 제정한 상이다. 알사탕을 먹으면 원래는 들을 수 없던 다른 존재의 마음을 들을 수 있다는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이야기...